서울경제인협회 · 사업 기획안

정부 지원이 끝나는 지점에서,
협회가 다음 한 걸음을 잇습니다

소진공 희망리턴패키지, 서울신용보증재단 새길여는폐업지원, 새출발기금 — 세 제도의 원문 조항을 한 줄씩 대조해 실제로 비어 있는 지점만 골라 자금 지원 없이 지속형 컨설팅으로 메우는 사업을 설계했습니다.

3비교 분석 대상 제도
6확인된 사각지대
6발굴 타겟 그룹(T1~T6)
0원협회 직접 현금지원
DATA VERIFICATION

원문 대조 검증 결과

첨부된 원본 파일 4건 — 소진공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수정공고(hwp, 2026.4.17), 금융위원회 「새출발기금 추진사항 점검회의」 보도자료(hwp, 2026.2.26/27), 서울신용보증재단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솔루션 이행비 세부내용(hwpx), 「2026년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지원대상 모집공고문」 전문(pdf, 별첨 Q&A 포함) — 을 직접 열어 문장 단위로 다시 대조했습니다. 추가로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seoulsbdc.or.kr) 관련 자료도 확인해 인접 사업 정보를 보완했습니다. 이전 초안 대비 그대로였던 부분, 틀려서 고친 부분, 이번에 처음 확인된 부분을 있는 그대로 남깁니다.

원문 그대로 확인됨

  • 희망리턴패키지 4개 지원항목 중 채무조정만 "폐업일 무관", 나머지(컨설팅·철거비·법률자문)는 '23.1.1 이후 기폐업자만 지원
  • 사업정리컨설팅 5개 분야(재기전략·세무·부동산·직무직능·심리) 중 최대 3개 선택
  • 점포철거비는 자력 철거 시 지원 불가 — 반드시 사업자등록된 철거업체를 통해야 함
  • 점포철거비 재수혜 제한 — 주민등록번호 기준 평생 1회(자진반납·강제환수자 포함)
  • 채무조정은 배우자 채무까지 신청 가능(해당 폐업사업 관련 채무 한정), 단 법인은 지원 불가
  • 위기징후 개편사항(소진공) — 공단·지역신보·민간은행 17개사가 위기 소상공인을 선별해 분야별 1:1 컨설팅·점포철거비 각 3천 명 한도로 추가 지원('26.4~)
  • 새출발기금은 1년 성실상환 시 공공정보(신용정보) 즉시 해제, 폐업자는 취업·창업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창업 성공 시 즉시 해제
  • 서울신보 Q18 원문 재확인 — "이미 폐업하신 사업자에 대해서는 의사결정 도움이 불가하여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기폐업자 지원불가와 100% 일치)
  • 서울신보 Q19 원문 재확인 — "2025년 및 2026년에 지원을 받으셨다면(컨설팅만 완료되었어도 해당) 이번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은 지원이 불가"
  • 서울신보 Q16 원문 재확인 — 전담 PM 예비진단 → 컨설턴트 2회 방문 → 보고서 전달 → "전담PM이 고객 만족도 조사와 재취업·재창업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유선 연락"으로 사후관리 종료

수정함

  • 점포철거비 한도는 "최대 600만원" 단일이 아니라 폐업일 기준 차등 — '25.7.11 전(23.1.1~25.7.10)은 최대 400만원(전용면적 3.3㎡당 20만원 이내), '25.7.11 이후는 최대 600만원
  • 점포철거비 자격에 유상임차 요건 추가 확인 — 자가건물 소유(일부 지분 포함) 또는 무상임차인 경우 원천 지원 제외(법인·법인대표 임대차도 불가)
  • 사업정리컨설팅에 업종·신분 기반 분야 제한 확인 — 예: 부동산중개업 폐업자는 부동산 컨설팅 신청 불가, 취업자는 직무·직능 컨설팅 신청 불가
  • 점포철거비 지원금 수혜일로부터 동일 장소 재창업·재영업 3년 제한 확인 — 사각지대③(재수혜 제한)의 구체 근거로 추가

새로 반영함

  • 새출발기금 2026년 신설 인센티브 3종(모두 '26년 1분기 시행) — ①조기상환 인센티브(매입형): 1년 이상 성실상환 후 조기상환 시 잔여채무 5~10% 추가감면 ②성실상환 인센티브(중개형): 부실우려차주가 1년마다 최대 4년간 적용금리 10%씩 인하(하한 3.25%) ③상환유예 사유 확대: 출산·육아휴직·중증장애 가족·긴급상환유예(2개월 내) 추가
  • 새출발기금 원금 추가감면 대상 취업·창업 프로그램 목록 확인 — 희망리턴패키지의 "재기사업화지원(재창업限)"·"특화취업지원"·"일사천리재창업교육" 등 특정 트랙이 해당되며, 이는 이번 공고문이 다루는 "원스톱폐업지원"(사업정리컨설팅 등 4종)과는 별개의 트랙입니다. 2026년 신규로 청년취업사관학교·재도전성공패키지·중진공 재창업특화교육도 추가됩니다.
  • 새출발기금 재기지원 지역연계 확대 — 기존 부산 1곳에서 9개 지자체(경기·경남·대구·대전·부산·전남·전북·제주·충남)로 확대('26 상반기)
  • 서울신보 솔루션 이행비의 실제 구성 확인 — 단일 "실비지원"이 아니라 7개 세부항목(임차료·점포원상복구비·물품보관비·수리비·사업장양도수수료·영업양도광고비·기술훈련비)의 합산이며, 총한도 300만원(부가세 신청업체 부담)
  • 중복지원 금지 조항 확인 — 점포원상복구비는 소진공 철거비 지원과, 기술훈련비는 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지원과 각각 중복 불가(적발 시 환수)
  • 서울신보 지원규모 4,000명, 신청기간 2026.2.12(목)~예산소진 시, 문의처 1577-6119(서울신용보증재단)/120(다산콜재단) 확인
  • 서울신보 재수혜 제한이 자기 사업 하나가 아님을 확인 — 새길여는폐업지원·위기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지원사업 4개 중 하나라도 '25~'26년에 받았으면(컨설팅만 완료해도) 재신청 불가
  • 서울신보 자격에 재단 보증채무 상태 조건 추가 확인 — 구상채권·특수채권·관리종결 상태면 지원 제외(개인회생·파산으로 면책됐어도 자연채무가 남아있으면 제외 대상)
  • 서울신보 "점포형 소상공인" 정의 확인 — 소호사무실·공유사무실·공유주방·보험설계사 및 방문판매업 등 특수고용직은 애초에 지원대상이 아님. 단, 자가건물이라도 가족 소유이며 정상 임대차계약·임차료 지급내역이 확인되면 예외적으로 지원 가능
  •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 관련 자료 확인(웹 검색 기반, 2차 출처) — 서울시가 운영하는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1,000명, 경영위기알람모형으로 자동 발굴, 경영개선컨설팅+최대 300만원+금리 3.7% 5년 연장)은 소진공의 17개 은행 위기징후 모니터링과는 별개의 사업이며, 역시 새길여는폐업지원과 상호 배타적임
  •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2차 출처) — 재도전·재창업 준비자 대상 교육·컨설팅·초기자금(최대 200만원 추정) 지원 사업으로, 협회가 서비스모델에서 겨냥하는 "재창업 준비 단계" 타겟과 상당 부분 겹침 — 차별화 지점 명시가 필요함

정정 — "30일 증빙 제출 기한" 주장 철회

이전 초안에는 "새출발기금 2026년 신설 인센티브는 수료·취업일로부터 30일 이내 증빙 제출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금융위원회 「새출발기금 추진사항 점검회의」 보도자료(2026.2.26/27) 원문 전체를 대조했지만 "30일"이라는 기한 조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확인되는 것은 "1년간 성실상환 시 즉시 해제", "취업·창업 성공 시 즉시 해제"라는 조건뿐입니다. 근거를 찾지 못한 주장은 철회하고, 실제 원문에서 확인된 2026년 신설 인센티브 3종으로 대체합니다. 이에 따라 서비스모델의 "행정 지뢰 제거 서비스"와 파트너십 표의 관련 항목도 함께 수정했습니다.

이전 회차의 "확인 불가" 항목 — 이번에 모두 해소

직전 검증에서는 서울신보 관련 근거(Q16·Q18·Q19)가 솔루션 이행비 표 2장만 담긴 파일로는 확인되지 않아 "검증 범위 밖"으로 남겨뒀습니다. 이번에 「2026년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지원대상 모집공고문」 전문(별첨 Q&A 포함)을 확보해 대조한 결과, 세 항목 모두 원문과 정확히 일치함을 확인했습니다(위 "원문 그대로 확인됨" 목록 참고). 다만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 자체는 SPA 구조라 직접 크롤링이 되지 않아, 인접 사업(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다시서기 프로젝트 등) 정보는 언론 보도·정책 정리 사이트 등 2차 출처로 보완했습니다. 실행 단계에서는 각 사업 최신 공고문으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BACKGROUND

사업 배경 및 목적

세 제도는 각각 폐업 비용·의사결정·채무조정을 담당하는 공적 지원의 핵심 축이지만, 조항을 뜯어보면 설계상 비어 있는 구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서울경제인협회는 자금 지원 능력이 없는 대신 지속적 관계 유지라는 유일한 차별점으로 이 구간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희망리턴패키지 (소진공) 새길여는폐업지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새출발기금 (금융위원회) 협회 역할 = 사후관리 보완, 자금지원 없음
COMPARISON

세 제도 조항 비교분석

소진공은 지원항목별 자격조건이 다르므로 표를 나눠 정리했습니다.

항목사업정리컨설팅 · 법률자문채무조정 신청지원점포철거비
기폐업자 대상 가능 — 폐업일 '23.1.1 이후 가능 — 폐업일 무관 가능 — 폐업일 '23.1.1 이후
운영기간 요건 60일 이상 (개업~폐업/신청일) 60일 이상, 법인 제외 60일 이상
추가 자격조건 유사업종·취업자는 해당 분야 컨설팅 신청 불가(예: 부동산업 폐업자→부동산 분야 불가) 배우자 채무 한정 허용(해당 폐업사업 관련 채무만) 유상임차 필수 — 자가건물·무상임차는 지원 자체 불가
지원 한도 법률자문 1,250건 / 컨설팅 15,000건(추경 3천건 포함) 1,000건 내외 '25.7.11 전: 최대 400만원(3.3㎡당 20만원)
'25.7.11 이후: 최대 600만원
재수혜 제한 명시 없음 명시 없음 주민등록번호 기준 평생 1회, 동일장소 재창업 시 수혜일로부터 3년 제한

사업정리컨설팅 5개 분야 (최대 3개 선택)

재기전략세무부동산직무·직능심리

세무 분야의 신고대행(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은 기폐업자에게만 지원됩니다. 유사업종 폐업자·취업자는 해당 분야 신청 자체가 제한됩니다.

서울신보 솔루션 이행비 세부 7항목 (총한도 300만원)

임차료(최대 6개월분)점포원상복구비물품보관비수리비사업장양도수수료영업양도 광고비기술훈련(교육)비

점포원상복구비는 소진공 점포철거비 지원과, 기술훈련비는 고용부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와 각각 중복지원 불가(중복수령 시 환수).

2026년 신설 인센티브적용 대상내용
조기상환 인센티브(매입형)부실차주1년 이상 성실상환 후 조기상환 시 잔여채무의 5~10% 추가감면(이행기간에 따라 차등)
성실상환 인센티브(중개형)부실우려차주1년마다(최대 4년) 적용금리 10%씩 인하, 하한 3.25%
상환유예 사유 확대전체 채무조정자기존(질병·휴폐업 등)에 출산·육아휴직·중증장애 가족·긴급상환유예(2개월 내) 추가

3종 모두 '26년 1분기 내 시행 예정(협약개정·전산개발 등 수반). 금융위원회 「새출발기금 추진사항 점검회의」 보도자료(2026.2.26/27) 기준.

POLICY JOURNEY MAP

소상공인의 정책 여정 지도

폐업을 고민하는 시점부터 지원이 끝나는 시점까지, 기관별로 접점이 끊기는 구간을 각각의 시간순으로 표시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① 대상 확인

폐업(예정) 소상공인, 운영기간 60일 이상, 기폐업자는 '23.1.1 이후 폐업만 해당

소진공
② 사업정리컨설팅 신청

재기전략·세무·부동산·직무직능·심리 5개 분야 중 최대 3개 선택, 유사업종·취업자는 해당 분야 제한

소진공
③ 미선택 분야 공백 — T2

3개 초과 분야(특히 심리)는 애초에 선택하지 못함

사각지대
④ 점포철거비 신청

'25.7.11 기준 400/600만원 차등, 유상임차 필수, 주민등록번호 기준 평생 1회

소진공
⑤ 법률자문·채무조정

채무조정은 폐업일 무관 신청 가능(유일한 예외)

소진공
⑥ 지원 종료 — T4

사후관리 명시 없음, 철거비는 재수혜 불가

사각지대
⑦ 위기알림 탈락 — T6

위기징후 알림(3천명 한도) 초과·미신청 시 미지원

사각지대
서울신용보증재단 · 새 길 여는 폐업지원
① 폐업 예정 확인

서울시 소재 점포형 소상공인, 개업 6개월 이상, 2026.10 이내 폐업신고 예정자만 대상(정원 4,000명)

서울신보
② 컨설팅·교육 이수

사업정리 컨설팅 2회 + 마인드셋 교육(오프4h/온라인10h 중 1개) 필수

서울신보
③ 폐업 완료 확인

폐업사실증명원 발급, 국세청 휴폐업조회상 '폐업' 확인 필수

서울신보
④ 솔루션 이행비 지급

임차료·원상복구비 등 7항목 합산 최대 300만원(부가세 본인 부담)

서울신보
⑤ PM 사후 확인전화

"고객 만족도 조사와 재취업·재창업 프로그램 진행 상황 확인"을 위한 유선 연락 1회(원문 확인)

서울신보
⑥ 관계 종료 — T1

기폐업자는 "의사결정 도움 불가"로 원천 재신청 불가(원문 확인), 이후 공적 채널은 소진공뿐

사각지대

전 단계 모두 「2026년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지원대상 모집공고문」(2026.2, 별첨 Q&A 포함) 원문 대조 완료.

POLICY GAPS

사각지대 진단 (6가지)

① 폐업 완료자 원천 배제

새길여는폐업지원은 "폐업 여부를 결정하는" 사람을 돕는 사업이라, 폐업이 확정되고 실비지원·사후확인까지 끝나면 관계가 완전히 종료됩니다.

② 2023.1.1 이전 폐업자 배제

채무조정을 제외한 소진공 3개 항목은 모두 '23.1.1 이후 폐업자로 한정 — 오래된 폐업자는 공적 컨설팅 채널이 없습니다.

③ 재수혜 제한의 누적

철거비는 평생 1회에 더해 동일 장소 재창업 시 수혜일로부터 3년간 재신청 제한. 새길여는폐업지원은 4개 서울시 사업(새길여는폐업지원·위기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중장년 디지털전환 지원사업·다시서기 프로젝트) 중 하나라도 받았으면(컨설팅만 받아도) 나머지 전부 재지원 불가 — 추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매년 쌓입니다.

④ 신설 인센티브·연계 프로그램의 복잡한 조건

새출발기금 2026년 신설 인센티브(조기상환·성실상환·상환유예)와 원금감면 연계 취업·창업 프로그램은 이수기간·시행시기·기관별 프로그램이 제각각이라, 혼자서는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놓치기 쉬운 구조입니다.

⑤ 재창업·재취업 이후 안착 관리 부재

두 기관 모두 "연계 안내"에서 끝나고, 새 일이 자리 잡는 3~6개월의 적응 관리는 설계 밖입니다.

⑥ 지속형 심리케어 취약

심리는 3개 선택 분야 중 하나로 경합해야 하고, 새길여는폐업지원은 집단성 교육 중심 — 트라우마 회복엔 짧습니다.

TARGET GROUPS

발굴 대상 그룹 (T1~T6)

1차 시범사업은 T1으로 한정합니다. 발굴 채널이 가장 명확하고, 새길여는폐업지원이 스스로 명시한 공백을 메운다는 명분이 가장 설득력 있기 때문입니다.

💡 리퍼럴(referral)이란? — 동의한 사람을 다른 기관·서비스로 소개하여 연계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는 서울신보·소진공 등이 지원이 끝난 사람에게 "협회에서 계속 도움받아 보세요"라고 안내하고 넘겨주는 흐름을 뜻합니다. (협회가 직접 개인정보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본인 동의를 거쳐 기관이 넘겨주는 구조입니다.)
그룹정의발굴 채널우선순위
T1새길여는폐업지원 이수 → 폐업 완료 → 실비지원 지급 및 PM 사후 확인전화까지 마친 자서울신용보증재단 MOU 리퍼럴1순위
T2소진공 사업정리컨설팅 종료자 중 3개 분야에 못 든 니즈 보유자(특히 심리)소진공 리퍼럴2순위
T3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이행 중이며, 원금 추가감면을 위한 취업·창업 프로그램(재기사업화지원·특화취업지원·일사천리재창업교육 등) 선택·이수 코디네이션이 필요한 자신용회복위원회·캠코 연계2순위
T4철거비 등 기수혜자, 또는 서울시 "다시서기 프로젝트"(재창업 초기자금) 수혜 종료자 중 재창업·재취업 안착기 관리가 필요한 자소진공/서울신보/서울시 다시서기 프로젝트 기수혜자 리퍼럴3순위
T52023.1.1 이전 폐업으로 소진공 컨설팅 자격이 없는 자철거업체·세무사회·부동산중개소3순위
T6공단·지역신보·민간은행 17개사(기업·하나·수협·케이·광주·국민·신한·우리·농협·SC·씨티·카카오·아이엠·경남·전북·제주)의 위기징후 모니터링으로 위기 알림톡을 받았으나 각 3천 명 한도 초과 또는 미신청으로 지원에 이르지 못한 자공단·지역신보·협약은행 17개사 연계3순위(신설)
STRATEGIC QUESTIONS

전문가 진단 — 두 가지 핵심 과제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기 전에 반드시 답해야 하는 두 질문이 있습니다. 사업정리전문컨설턴트의 시각에서, 협회가 실제로 부딪히는 이 두 질문에 정면으로 답합니다.

QUESTION 01 · 컨설팅 유인책

지원금 지급이 가능한 공공기관(SEMAS, 신보 등)과 달리, 지원금 지원이 어려운 우리 협회의 컨설팅에 폐업(예정)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차별화된 혜택(또는 가치)은 무엇인가?

전문가 진단

소진공과 서울신보는 지급자입니다. 협회는 지급자가 될 수 없고, 되려 해서도 안 됩니다. 대신 정부기관이 제도 설계상 절대 줄 수 없는 네 가지 가치 — 문턱 없는 즉시성, 끊기지 않는 관계, 회원 네트워크라는 실물 자산, 낙인 없는 심리적 안전감 — 위에서 유인책을 설계해야 합니다. 현금이 없다는 것은 약점이 아니라, 협회가 정부기관과 경쟁하지 않고 보완할 수 있는 이유 그 자체입니다.

경쟁 관계 점검 —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서울시는 이미 재도전·재창업 준비자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초기자금을 지원하는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운영 중입니다(2차 출처 확인). 협회의 서비스가 이 사업과 단순히 겹치기만 한다면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차이는 명확합니다 —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사업 기간이 정해진 1회성 프로그램이고, 협회의 무기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남는 지속적 관계입니다. 오히려 다시서기 프로젝트 수혜 종료자를 협회의 발굴 채널(T4)로 삼는 편이 경쟁보다 합리적입니다.

시간가치

문턱 없는 즉시성

정부기관 한계소진공은 운영기간 60일, '23.1.1 이후 폐업, 분야 최대 3개 선택 등 자격요건이 촘촘합니다. 서울신보는 폐업 "예정자"만 대상이며 기폐업자는 원천 배제됩니다(Q18).
협회의 대안자격요건 없이 폐업을 고민하는 순간부터 폐업 후 수년까지, 누구나 즉시 상담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협회만의 무기입니다.
관계가치

끊기지 않는 동행

정부기관 한계사후관리는 PM의 유선 만족도 확인전화 1회로 종료됩니다(Q16). 관계가 절차가 끝나는 순간 함께 끝납니다.
협회의 대안최소 1년 계약 기반의 분기별 정기 코칭 — "케어가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를 상품으로 제시합니다.
실물가치

회원사 네트워크라는 비현금 자산

정부기관 한계컨설팅과 자금지원에서 관계가 종료되며, 재기 이후의 판로·채용 연계는 제도 설계 밖입니다.
협회의 대안회원사 채용 우선 추천, 설비·재고·권리금 처분 매칭, 세무·법률 자문 회원 할인 — 현금은 아니지만 현금과 같은 가치를 만듭니다.
정서가치

낙인 없는 공간

정부기관 한계심사·평가 기관이라는 위치 자체가 심리적 방어를 유발합니다. 심리 지원은 5개 분야 중 하나로 다른 분야와 경합해야 합니다(사각지대 ⑥).
협회의 대안협회는 심사자가 아니라 동료 조직입니다 — "실패를 증명할 필요가 없는" 유일한 접점이라는 위치를 그대로 강점으로 씁니다.
프로그램대응 가치내용정부기관 대비 차별점
재기 프리패스시간가치자격요건 없이 제공하는 무료 1회 진단 상담정부기관의 문턱(운영기간·폐업일·분야 제한)이 아예 없음
재기 자산 매칭 데스크실물가치폐업 설비·재고·권리금을 회원사 네트워크로 연결현금 대신 실거래 가치를 창출
회원사 우선 채용 연계실물가치재취업 희망자를 협회 회원 기업 채용에 우선 추천정부기관 설계에 없는 실질 일자리 연결
행정 지뢰 제거 서비스관계가치새출발기금 조기상환·성실상환 인센티브 신청 시점, 원금감면 연계 취업·창업 프로그램 선택 등 복잡한 조건을 캘린더링·서류 대행기관이 "안내"만 하고 끝나는 지점을 대신 이행
낙인 없는 재기 라운지정서가치월례 오프라인 동료모임, 심리적 재기 지지 그룹심사기관이 될 수 없는 동료 조직만의 강점
QUESTION 02 · 사각지대 발굴

공공 지원 사업의 문턱을 넘지 못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소외된 '폐업 사각지대' 소상공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발굴하고, 그들에게 우리 협회의 컨설팅이 왜 필요한지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가?

전문가 진단

'사각지대'를 하나의 덩어리로 보면 발굴 전략도 뭉뚱그려집니다. 실제로는 원인이 서로 다른 세 종류가 섞여 있고, 각각 다른 채널과 다른 설득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정보형 — "몰라서 못 온다"

제도는 있으나 인지하지 못함

원인지원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점포철거비의 유상임차 요건·새출발기금 원금감면 연계 프로그램처럼 놓치기 쉬운 세부조항을 몰라 혜택을 놓칩니다.
해당군T3, T5
발굴채널세무사회·철거업체·부동산중개소 등 폐업 시점 물리적 접점,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커뮤니티
설득 메시지"혹시 놓친 지원이 있는지 무료로 확인해드립니다"
자격형 — "안 돼서 못 온다"

알아도 제도 자격이 없음

원인'23.1.1 이전 폐업, 기폐업자, 재수혜 제한, 위기알림 한도초과 등 제도 설계상 자격 자체가 없습니다.
해당군T1, T2, T4, T6
발굴채널서울신보·소진공 MOU 리퍼럴 — 기관이 스스로 "도와줄 수 없다"고 안내하는 그 순간이 협회로 연결되는 지점
설득 메시지"정부 지원 자격이 없다는 것이,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심리형 — "알아도, 돼도 안 온다"

낙인에 대한 방어기제

원인폐업은 실패로 낙인찍히는 경험입니다. 평가기관처럼 보이는 곳에는 스스로 담을 쌓습니다.
해당군전 타겟군에 걸친 잠재 저항
발굴채널이미 참여한 동료의 입소문 — 기관 홍보보다 동료 추천의 전환율이 높습니다
설득 메시지"실패를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발굴 우선순위

세 유형 중 자격형이 노력 대비 효율이 가장 높습니다 — 이미 서울신보·소진공이 심사를 마치고 "우리는 도와줄 수 없다"고 확인해준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1차 시범사업을 T1(서울신보 리퍼럴) 중심으로 설계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정보형·심리형은 리퍼럴만으로는 닿지 않으므로, 세무사회·철거업체 등 물리적 접점과 동료 네트워크 확산을 병행해야 합니다.

SERVICE MODEL

「다시, 한 걸음」 지속형 재기 케어

사각지대 ① 대응

폐업 확정 인수인계 코칭

새길여는폐업지원의 실비지원·사후확인이 끝나는 시점에 협회가 바로 이어받아 1:1 케어를 시작합니다.

사각지대 ②·⑤ 대응

안착 동행 3개월

재창업·재취업 이후 3개월간 격주 체크인으로 조기 재실패를 방지합니다.

사각지대 ③ 대응

분기별 정기 재기코칭

최소 1년 계약, 기수혜 종료자를 위한 지속형 정기 코칭입니다.

사각지대 ④ 대응

신용회복 로드맵 코디네이션

새출발기금 조기상환·성실상환 인센티브 신청 시점과 원금감면 연계 취업·창업 프로그램 선택을 캘린더로 관리하고 서류 준비를 동행합니다.

사각지대 ⑥ 대응

재기 커뮤니티 + 월례 피어그룹

동일 경험자 간 상시 네트워킹, 전문 심리상담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핸드오프합니다.

신설 T6 대응

위기알림 후속 브리지 케어

알림을 받았지만 한도 초과로 탈락한 자를 위한 대기기간 임시 컨설팅입니다.

PARTNERSHIP

발굴 전략 및 협력기관 MOU

협력기관연계 포인트협력 명분
서울신용보증재단T1 리퍼럴"폐업 후엔 협회가 이어받는다" — Q18에서 스스로 명시한 공백 보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T2, T6 리퍼럴미선택 분야(심리) 보완 + 위기알림 후속관리 부담 경감
신용회복위원회·캠코T3 인센티브 코디네이션조기상환·성실상환 인센티브 및 연계 프로그램 선택 부담 경감
세무사회·철거업체·부동산중개소T5 장기 발굴폐업 시점 접점 활용
서울시 다시서기 프로젝트 운영기관T4 리퍼럴1회성 초기자금 지원 종료 후 안착 관리 공백 보완

모든 채널에서 개인정보는 협회가 직접 수집하지 않고, 각 기관이 본인 동의를 받은 사람만 연계(옵트인)하는 구조를 원칙으로 합니다.

ROADMAP

추진 로드맵 및 KPI

1
1개월차

서울신보 실무진 미팅

T1 리퍼럴 MOU 제안서 전달 및 협의

2
2~3개월차

시범 코호트 모집

T1 중심 30~50명 모집, 정기 코칭 시작

3
4~6개월차

시범 운영 및 성과 조사

만족도·재기 성과 조사, 서비스 모델 보완

4
7개월차 이후

T2·T3·T6 확장

지자체 위탁사업 공모 신청, 협력기관 확대

핵심 KPI

등록자 수 1년 이상 지속 참여율 재창업·재취업 연계율 협력기관 리퍼럴 건수 커뮤니티 활성도
FUNDING

재원 조달

  • 협회 회비 및 회원사 후원
  • 지자체 위탁사업 공모 — 협회를 실행기관으로 포지셔닝해 운영비·인건비 확보
  • 선택적 프리미엄 멤버십(유료 심화 컨설팅), 기본 케어는 무료 유지
RISK

리스크 및 법적 고려사항

  • 개인정보보호법 — 폐업정보 임의수집 금지, 옵트인 동의 기반 원칙
  • 정부기관과의 관계 — "경쟁"이 아닌 "사후관리 보완"으로 포지셔닝
  • 회원사 후원 기반 재원의 지속가능성 —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리스크 최소화